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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간에는 정말 재미있고 조금은 황당한 유아무료동요듣기 - 육식공룡송을 준비해봤답니다. 육식공룡들이 옛날 계급으로 따진다면 거의 귀족들이였을 것 같아요.

날카로운 이빨과 튼튼한 다리를 이용한 빠른 속도의 달리기도 갖추어서 초식공룡들이 도망치기는 힘들 것 같지만 달리기가 빠른 아이들도 있어서 사냥하기 힘들 것 같네요.


생긴게 아주 우락부락하게 생겨서 정말로 무서운 것 같아요. 그럼 지금부터 신나게 들어볼까요!!

유아무료동요듣기 육식공룡송

  한번 마주치게 되면 뼈도 못추려서 덜덜 떨면서 막 도망가거나 멈추어서 움직이지도 못할 것 같아요.

이번엔 전부 모아봤어요~ 초식공룡들이 육식공룡을 보고 도망가는 것도 대단해 보이네요. ㅋㅋ

육식공룡송 스토리 설명

육식공룡들이 풀을 먹는 초식공룡들을 공격하여 먹는 모습을 보면 초식공룡이 불쌍해 보이는데 사냥을 실패하여 굶고 있는 모습을 보면 육식공룡들이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하지만 지금 살고있는 사람들 역시 동물들을 잡아먹는 목적으로 키워서 먹기도 하죠. 하지만 자신들의 잠깐의 즐거움과 희열을 느끼기 위하여 동물들을 희생하는 사람들을 보면 사람들이 더욱 나쁜 것 같기도 하네요.

힘이 쎈 공룡들은 혼자서 사냥을 나가서 잡아 먹어도 될 것 같지만 작은 육식공룡들은 고기를 먹어야 하지만 몸집이 작아서 혼자서 사냥을 하기에는 버겁기 때문에 서로 몰려 다니면서 사냥을 나간다고 하네요.

육식공룡의 눈에 띄게 되면은 바로 잡혀먹기 때문에 절대 눈에 띄지맘ㄹ라고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초식들은 풀을 먹기 위해서는 밖으로 나와야 할 텐데 잘못하면 사냥을 당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밖에 나가는 것을 두려워 할 것 같아요.

톱니같이 날카로운 이빨로 뜯어 먹는다는 것을 보면 이빨이 아주 날카로워서 고기를 뜯어 먹기에는 적당한 것 같네요. 

힘센 공룡인 알로사우루스의 모습이 위에 나와 있는데 정말로 너무 무서워 보이고 아주 빠를 것 같아서 피하는 것도 힘들 것 같아서 초식공룡들이 어떻게 피할 수 있는 것인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말이 있는게 이렇게 작은 공룡인 데이노니쿠스가 무리를 지어서 자신의 몸집에 2~3배 되는 공룡을 잡아서 서로 나누어 먹는다는 것 자체가 놀라워요.

역시 사냥을 하기 위해서는 나중에 일어날 상황도 고려해야 하고 어떻게 가서 잡아 먹을 것인지 다 계획을 짜야하기 때문에 똑똑한 머리가 필요해서 육식공룡들이 초식공룡보다 똑똑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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