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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소재로 만든 마인크래프트 짝퉁레고 미니피규어 장난감을 소개 합니다. 마크게임의 화면에서 방금 나온 듯한 입체적인 블록을 이기도 한데요, 당근을 키우는 마이 스페이스라는 제목의 블록인데 스켈레톤이라고 하는 해골전사캐릭터를 함께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스의 정면에서 본 모습이며,사용연령은 5세에서 12세가 이용하다고 하는데, 누구나 사용해도 좋을 듯 합니다. 

그러나 내용물이 작아 아직 어린아이에게는 장난감을 주면 안되겠지요. 안전이 제일 이랍니다. 

뒷면의 상자 모습을 보면 따로 설명서가 없이 바고 연결하는 블록의 형태를 갖고 있어요. 각 부위의 조각들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모양을 만드는데, 그만큼 모양 블록이 많아야 겠어요.


걸어 움직이는 듯한 스켈레톤의 모습이 사냥을 하러 나가는 것 같아요. 용맹한 해골 전서 스켈레톤. 당근을 키우면 사냥을 즐기는 해골 전사를 멋지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바로 오른쪽 사진에는 완성된 늠름한 스켈레톤의 모습이에요. 옆 상자 모습에 마이스페이스 라고 적혀 있네요. 상품명은 SY270. 종류가 270번째 인가 봐요. 많이 있으면 여러가지 조각들을 조립할 것 같답니다.

 

상자안의 여러가지 블럭들이 들어 있네요. 그럼 과감하게 개봉을 해 보겠어요. 

어떤 종류가 있는지는 뒷면 상자의 모습에 다 나와 있으니 간단히 조각들을 맞추어 진열을 해야 겠어요. 그럼 개봉을 해 보죠.

동영상을 보면서 즐거운 리뷰로 감상해 주세요. 짝퉁 미니피규어라지만 스켈레톤을 직접 만드는 과정을 한 번 봐 주세요. 

그럼 동영상의 설명을 들으면서 마인크레프트의 스켈레톤을 개봉과 조립기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그럼 동영상의 설명을 보아 주세요.


위 아래 속 속 어느새 스켈레톤의 당당한 모습이 완성이 되었답니다. 안녕 하고 손짓도 해 보고, 사냥 무기인 활을 장착 시켰답니다.

 해골 전사 스켈레톤 당근을 키우는 멋진 용사의 모습이 그려 지나요?

 

당근모양의 피규어가 뚝딱 만들어 졌어요. 스켈레톤이 이 당근을 먹을까요. 

입으로 한 입 먹으면 그냥 바닥으로 떨어 지겠죠. 해골 모양의 멋진 전사도 사각형의 얼굴을 가지고 있답니다.


미니 피규어의 멋진 모습이에요. 여러가지 조각들을 얼른 조립해서 멋지게 장식 해야 겠어요. 

레고 블록 짝퉁 피규어지만 나름 모양새를 갖추고 있답니다. 손과 발의 모양이 앙증맞기까지 하죠.

 

당근을 취미로 키우는 스켈레톤을 만드는 블록 리뷰 어떠셨나요? 쉽게 만들수 있는 블록을 이용해서 멋진 미니 피규어를 완성 했습니다. 그럼 다음 피규어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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