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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공포를 맛보고 싶으신분들에게 강력추천드리는 마인크래프트 1.5.2 공포탈출맵 1인용 Darker Depths입니다. 요즘 많은 제작자분들께서 여러 가지의 공포스러운 영화나 게임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가 있어요. 오늘을 다양한 개성을 보여주고 있는 마크의 색다른 무서운탈출맵인데, 조금은 싸늘할 만큼 오싹한 기분이 드네요. 


마인크래프트 1.5.2 공포탈출맵을 시작전 각 사용자들께 있어서는 더욱 재미있는 플레이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고 싶다면 제작자가 설명해 주고 있는대로만 똑같이 진행해 주시면 제작자의 의도대로 즐겁게 할수가 있으세요. 그럼 바로 위에 올려진 재밌는 영상을 보시고 대략적인 플레이 방법도 꼭 익혀보세요,


이번 작품의 배경 스토리는 큰 전쟁이 인어난지 몇년이 지난훈  주인공은 보드를 타고 멀리 까지 나왔다가 예기치 못한 태풍에 휩쓸려 사고나 나고 말았습니다. 보드는 산산조각바 버리면서 형태를 알아 볼수 없게 되었지요.

  

하지만 당행이도 어떤 섬에 멀쩡한 상태로 정신을 차리게 되는데 그곳에는 전쟁에 사용되었던 지하 엄패호를 발견하게 되는데 이곳을 임시 거점으로 삼기위해 여러분 께서는 본격적인 플레이를 진행하게 된답니다.


이번에는 이와 같이 각 운영에 필요한 요소들을 설명해 주고 있는데 제작자가 말씀하고 있는 대로만 그대로 해주셔야지 가장 무난한 공포감을 조성받으면서 미션을 풀어 나가실수 있을 것 입니다.


역시 몇년전 전쟁에 사용되어 있던 벙커로써 아무래도 군인들과 민간인들이 잦은 폭격을 피해가기 위해 깊은 동굴처럼 넓은 공간을 만들어 생존을 유지한것 같은 느낌을 전달 받을수 있을 만큼 전쟁의 흔적들을 수비게 찾을수 있어요.


시작 부터 무언가 불쑥 나올 것 같은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은데 내심 가슴 졸이 면서 처음 플레이 부터 마지막 마무리 엔딩을 감상하는 공간까지 놀라움을 변치 못할거에요.


한참을 이동하다가 마침대 이렇게 길게 놓여 있는 길을 하나 발견하게 되는데 신속히 움직여 주변에 무언가 물건들이 있는 지를 유심히 살펴 보시면서 앞으로 한단계식 진행되는 모든 스토리드를 확실히 이해해 주셔야 합니다.


읽기장을 획득하고 읽어 보는 순간 역시 이곳에서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깨닮게 되는데 우선 보일러 실에서 비상계단으로 이동할수 있을 열쇠를 찾아 이곳을 빗어 날수 있도록 해야만 합니다.

힘겹게 주변을 뒤져 가며서 열쇠를 발견하여 지금처럼 으시시한 공간을 빠져 나오게 되었지만 역시 이곳도 처음 과 맞찬가지로 만만하지 않을 만큼 암흑으로 뒤덮여 있어서 인지 더욱 더 무서운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비로 이것이 비상계단 걔페장치로써 해당 레번을 조작 해 주시기만 하면 귿게 닫혀 있던 문들이 쉽게 OPEN이 되고 있으니 잽싸게 안으로 들어가 다음 단계로 이어지고 있을 맵을 재미나게 바로 즐겨 낼수가 있습니다.

이곳은 용암으로 온사방이 펼쳐지고 있느데 마침 지옥불을 예상할수 있을 만큼 오금이 저릴정도로 두려움을 느낄수가 있는데 떨어져 버린다면 절대 나올수 없을 정도로 함정들중 가장 위험한 것이라 설명을 할수 있어요.


전원 장치를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순서에 맞게 진행해 주어야 한느데 용암으로 가득차 있는 이곳에서 쉽게 벗어 나가기 위해서는 나머지 전기로 공급하여 움직이는 장치들이 어디 있는 지를 찾은 일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그럼 여러분들께서 리뷰를 보셨으니 즐겁게 즐겨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맵의 자세한 정보는 http://cafe.naver.com/minecraftgame/1294460 이곳에서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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