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 소름끼치는 게임 - Orchestrated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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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부터 즐겨볼 플레이 할 수록 온몸에 소름이 쫘악 끼치는 공포장르의 멘붕 소름끼치는 게임은  잔인한 스토리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여러분은 오늘 악마가 되어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게 사물들을 마음대로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가 있습니다. 각 스테이지마다 정해진 사람들을 곤경에 빠뜨려 제거해주는 미션을 3단계로 가지고 가장 빠른 시간 안에 클리어하는 것을 미션을 두고 시작됩니다.

마우스 클릭 하나만을 가지고 곰곰이 머리를 이용해서 주변에 있는 무건들을 가지고 위험한 공포스러운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유저께서는 직접 만들어 내셔야 합니다.

Orchestrated Death 조작방법

 코인 1 : 시작하기 3 : 게임 스캔라인 on/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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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황당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것을 잘 알 수가 있는데 첫 스테이지부터 어렵게 것을 알 수가 있어요. 해답을 모두 알면 1분 조차 플레이 시간이 들지 않아요.

그럼 본격적인 시작이 하고 있는데 한 형사가 자신의 직무실에서 잠시 잠을 청하는데 피곤해서 그런지 낮은 의자에 그대로 앉아 잠을 청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우선 책상 위에 올려진 권총을 탄창과 결합시켜 주시고 권총을 눌러 주시면 오발이 되면서 천정을 겨냥하여 한 발의 총알이 날아가면서 틈새가 생기게 되는데 이곳에서 불이 새어 나오게 되어 있어요.

천정에서 새어 나오는 물은 벽을 타고 콘센트가 있는 곳으로 끝없이 떨어져 감전 사고의 위험을 예측할 수가 있는데 화면에서처럼 전원 플러그를 강제로 빼놓으니 아저씨는 아무 의심 없이 코드를 꼽으로 가고 있어요.

마무리는 유저께서 직접 경험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힌트는 플러그에 관련되는데 사용자 께서 직접 여러 군데를 마우스로 직접 컨트롤하여 해답 안을 찾아 줘야만 합니다.

이번에는 두 번째 미션으로 초기보다는 조금 더 확실히 공포감을 조성할 수가 있는데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고 화면에서처럼 모든 물건들을 마음대로 다룰 수가 있다면 정말 나쁜 일들을 저지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주방 안에서 무언가를 연구하는 요리사 주변에는 대형 냉장고와 오픈이 있는데 과연 이곳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요리사를 제거할 것인지 곰곰이 머릿속으로 전략을 세워 줘야 한답니다.

답을 찾기 힘들다면 주방 안에 있는 모든 도구들을 한 번씩 클릭하면 정해진 스토리대로 진행이 됩니다. 현재 미셔기에 손을 넣었는데 강재로 돌아가면서 손목이 잘려 나가 고통스러워하고 있어요.

힘없이 피를 흘리며 쓰러진 아저씨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 조금 더 잔인하게 캐릭터는 죽음을 맞이 하는데 조금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간단히 공중으로 올린 다음 우측에 있는 식칼을 끄집어내어 머리를 공격하고 그런 다음 대형 오븐의 눈을 열어 버린 다음 안으로 집어넣어 버리면서 스테이지도 이렇게 클리어하게 된답니다.

그러면 이제 마지막으로 두 명의 친구가 작은 배에서 야간 낚시를 즐기고 있는데 중앙에 있는 가방에서 찌를 끄집어내어 왼쪽 콧수염이 한 아저씨를 공격하게 되는데 이번 스토리는 정말 재미있어요.

찌로 공격당한 아저씨 옆에 있던 친구가 장난쳤는지 알고 화기운에 강력한 어퍼컷을 날리는데 이에 맞서 억울하게 한방 먹은 하얀 티셔츠의 아저씨가 화를 참지 못하고서는 자신에게 주먹을 날린 친구에게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치고받고 싸우다 한 명은 물에 빠져 버리면서 식인 물고기에게 잡아 먹히고 나머지 한 사람도 이를 경악스럽게 지켜보면서 물속에 있는 괴물에게 공격당해 자신도 친구와 같이 강물 속으로 빠져 들게 됩니다. 여기까지 멘붕 소름끼치는 게임에 대한 리뷰였는데 유저들은 한번 재미있게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