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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숨가쁜 탈출을 시도하는 마인크래프트 무서운 탈출맵 공포의 다우트1 [제작:겨울에어컨]맵으로써 하나씩 출구들을 찾아내면서 앞으로 나가야합니다. 

다른 맵들이 그러하듯이 여러 번의 과제들을 하나씩 완료하면서 즐겁게 플레이를 진행할수가 있으세요. 

주변에 정렬되어 있는 상장들을 열어가면서 필요한 물품들을 획득해야하며 지정된 자리를 빠르게 찾아야 하는 탈출맵이랍니다.



너무나도 복잡하면서 미로의 형태로 복도들이 준비되어서 올바른 길을 찾기란 조금 어렵게 느낄 수가 있어요. 

똑같은 곳을 여러 번 반복할 수 있을 만큼 이상하 집이라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벽장에 새겨져 있는 글귀들을 하나씩 일어 나가게 되면 이곳에 누군가 갇히게 된다면 빠져나가려 애쓰지 말고 그냥 마음 편안히 포기하는게 좋을 것이라 말하고 있는데 오싹한 기분이 드는것 같아요.


자 일단 힌트들을 추적해 주셔야 하는데 주변에 레버들을 가장 우선 적으로 찾아 주셔야 하고 벽장이나 구덩이 보관함들을 열심히 발견해내야 나갈 수 있어요. 

기다란 복도는 아무런 인기척이 들리지 않고 있으면서 커다란 집 인대로 집 구류들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이상하게 오랜세월이 흘러간 지금도누구도 살지 않았다는 것을 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출구를 찾아 열고 이동하기 위해서는 주어진 다양한 여러 가지의 힌트들을 통해 모두 찾아야 한답니다. 

단 하나라도 빼놓는다면 절대로 무서운 이곳에서 살아서 통과할 수 없어요.

이 집에서 나가려면 먼저 주위에 있는 상장들을 오픈하여 힌트로 열쇠를 찾아 열어야 한다고 새겨져 있는데 친구들과 뭉쳐 다니는 것보다는 미로로 되어 있어서 서로 따로 찾아 주시는 것이 효율적이랍니다.


곳곳에 함정이 숨겨져 있으니 절대 어의 없이 빠져 버리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특히 레버를 설치해 놓는 곳에 빠져 버릴 수 있는 함정이 있는데 조심해야 한답니다.


마지막까지 진행하면서 알 수있는데 유령이나 귀신 따위는 전혀 등장하지 않고 잔잔한 음악소리만 들릴뿐이어서 무서운 공포감을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 조금은 아쉽네요.



주변에 붙어 있는 나무 팻말들을 하나씩 찾아내면서 어찌 나가야 할지 힌트를 찾고 음침한 기운이 마구 감돌고 있는 대저택에서 안전한 밖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주변에는 박쥐들이 한 마리씩 날아 나는데 주변에 숨겨진 것을 제대로 찾아 내세요 .


떨어지는 공간에 여러군대로 있는데 생각을 하면서 조심성을 보여야 아무런 문제없이 앞으로 전진할수가 있어요. 항상 조심조심해야겠지요.

드디어 힘겹게 살아남아 이와 같이 성공적으로 건물 안에서 빠져나오게 되었는데 역시 해피엔딩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요. 

직접 해보니 정말 재밌는데 역시 혼자하는 것보다는 친구들과 멀티플레이를 통해 더욱 재미있게 펼칠 수가 있지요. 


 원작자 다운 블로그 주소 http://blog.naver.com/wntkd980/30183779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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