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1.5.2 공포탈출맵 오래된 폐교 - 소름돋는1인용 무서운 탈출맵 추천

소름돋는1인용 무서운 탈출맵 마인크래프트 1.5.2 공포탈출맵 오래된 폐교 리뷰및 세이브 파일[원작자 링크 다운로드]을 가지고 와봤어요. 

역시 마크의 색다른 재미를 일깨워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 수 있을 만큼 몰입도가 상당히 높은 공포탈출맵이라 할 수가 있는데 힌트들을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클리어 하면됩니다. 

약간 복잡하면서도 알맞은 추리를 이루어 나가면서 천천히나갈 수 있고 무섭고 소름끼치는 공포감을 조성하고 있는 탈출맵입니다. 

참고로 무서움을 많이 타는 분들은 혼자하면 깜짝놀랄수가 있으니까 불을 켜고 옆에 사람이 있을때 하기 바랄께요 ^^

패교에 갇힌 상태에서 탈출구를 찾는 임무를 진행하게 되는데 주위 힌트들을 하나씩 찾아주고 다른 장소로 이동해 나가면서 꼭 필요한 아이템 모두를 얻어서 모험을 해쳐 나가야 합니다.

모든 탈출 맵에서는 지금과 같이 팻말에 세겨져 있는 글들을 만나 보실수가 있는데 임무를 완료하기 위해서는 잘 정독해야합니다.

 주위에 지정되어 있는 글 문구들이 오싹 스러울 정도로 무서운 글들이 세겨져 있답니다.

현재 학교가 패교가 되기전까지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모든 학교 마다 한두가지씩 깊은 전설이 내려저 온다고 하는데 여기서는 더욱 가슴떨릴정도로 무서운 공포감을 드낄수 있을 만큼 너무 나도 두려운 기분은 극심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힘차게 뛰어 다니면서 중효한 물건들을 찾아 내야 하는데 어디에 숨겨져 있는 지를 전혀 예측할수가 없는데 주위에 놓여 있는 나무 BOX들을 사정없이 파괴하면서 나타나는 템을 인벤토리에 넣어 가지고 알맞은 장소에서 사용해주세요.

역시 아무런 인기척을 느낄수 없을 만큼 사람들이 찾아 오지 않아서 그런지 교실 곳곳에 이와 같이 거미줄들이 마구 쳐져 있는데 꼭 지하창고에 들어온 기분이 들고 있어요.

교실안에서 상자 들을 하나씩 열어 주면서 아이템을 찾아 주셔야 해요.

계속해서 단서를 찾아내고 있는 중인데 지금과 같이 뛰어난 형태로 임무를 완료해야 손쉽게 완성할수 있어요. 역시 마크에서 셀 수 없을 만큼 여러 형태의 맵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죠.

 

복도에 나란히 어두운 곳을 밝혀 주고 있는 횃불 자 어서 일렬로 길게 세워진 가이로 계속해서 걸어가 주시면 다음 장소로 넘어갈 수가 있답니다. 

하지만 어떤 함정들이 놓여 있을지 모르니 항상 이동 중에는 신중하게 경계심을 잃지 않아야 손쉽게 긴급 상황에서 대처해 나갈 수 있어요.

 이번에는 여러 가지 청소 물품들이 보관 되어 있는 창고물을 열고 들어가려 하고 있어요. 이렇게 주변에 곳곳에 준비되어 있는 창고나 교실들을 하나씩 들어 가 꼭 필요 한 물건이나 또는 팻말들을 읽어 나가면서 단서를 찾아 내야 한답니다.

왠진 귀신이라도 뚝 튀어 나올것 같은 공포감을 느낄수가 있는데 참으로 실제 이런 길을 혼자 홀로 걸어 간다면 험청 무섭지 않을 수가 없을 탠데 저같은 경우는 두발이 제대로 바닥에서 떨어 지지 않을 정도로 후달리는 것을알수가 있어요.

햇불은 초반에 지급되고 있는데 매우 사용하는데가 많아요. 항상 잘 챙겨 다니면서 필요한 구간이 생기면 여지 없이 사용해 나가면서 한단계식 탈출에 가까워 지도록 만들어 줘야 합니다.

 

각 장소마다 정해진 대로나가야  이지역을 클리어 하면서 다음 장소로 매우 신속하게 넘어 갈수가 있어요.

왠지 게행하면서 음침한 느낄을 전달 받을수가 있는데 역시나 사운드까지 합세하여 더욱 공포감을 제대로 조성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무서우니까 친한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 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마인크래프트 1.5.2 공포탈출맵 [오래된 폐교편] 소름돋는1인용 무서운 탈출맵 추천 세이브파일 출처

 다운로드 : blog.naver.com/songsic53/4018459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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