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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웃긴 QWOP 병림픽 게임인데 지루하고 답답할 때 웃으면서 플레이할 수 있는데 일명 바보들의 육상 경기로써 백 미터를 완주하는 목표로 플레이됩니다. 100미터 일반 사람들이 마음먹고 달리면 아무리 못해도 18초대는 들어올 수 있는 시간이죠. 하지만 등장하는 주인공은 아무리 컨트롤에 능숙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20분 안에 완주하기란 하늘에서 별따기만큼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방향키 4가지 버튼을 사용하여서 상하좌우 중심을 잘 이루어지게 만들어 줘야 주인공인 뛰기는커녕 한 발짝씩 앞으로 진행을 할 수 있어요. 조금만 잘 균형이 삐뚤어져 버려도 뒤로 자빠지거나 앞으로 넘어져 버리니 신경을 써가며 서 컨트롤해야 해요.

조작방법

QWOP

공략유튜브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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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선에서 멋지게 달려 보이겠다면 자신만만하게 서있는 백 미터 달리기 육상 선수하지만 출발과 통시에 일분이 지나도 단 1미터도 가지 못하고 엉성한 자세로 서있는 것을 보고 있는데 뭐 이런 겜이 다 있나 하면서도 입가에 미소가 담긴답니다.

 

두 다리를 길게 쭉 뻗은 채로 정면을 바라보면서 달리고 있는데 생각보다 다리를 벌린 것 같지 않나요? 높이 뛰기나 멀리뛰기도 아닌데 뭐 이리 다리를 쫙 벌려 뛰는지 하지만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출발을 하는 순간 높이 뛰기를 하는 것 마냥 쭉 벌린 상태로 엉거주춤하는데 그야말로 이건 백 미터 달리기가 아니라 이상한 사람들이 모여 걸어가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왠지 더욱 재미를 느끼면서 강한 중독성을 보이고 있어요.

 

4가지를 번갈아 가면서 키를 조작해야만 보다 서둘러서 안정적으로 이동을 할 수 있는데 성급한 마음으로 컨트롤하지 마시고 한 발짝씩 걸어 나가는 수준으로 막힘없는 진행을 해 주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이제 겨우 20미터를 초과하는 병림픽의 주인공 끝까지 완주를 하겠다는 굳은 신념으로 이렇게 포기하지 않고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있는데 대견스럽다는 엉뚱한 생각도 드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 참 궁금하네요.

 

이런 이건 뭐 발레를 하는 것도 아니고 앞 발을 들어 학다리 모양을 하는데 누가 현재 모습을 보도 100미터 달리기를 하고 있다 생각하겠어요. 독특 한 몸을 가진 주인공 다양한 각도로 몸들이 자유자재로 이동하시고 있어요.

 

30미터쯤 가다 넘어져 버려서 다시 출발선으로 뒤돌아와 초기부터 이렇게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을 하게 됩니다. 이번만큼은 완주를 하겠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굳게 가다듬고 출발 신호와 함께 엉성한 자세로 한 발씩 앞으로 이동해 나간답니다.

 

벌쩍 뛰어가는듯한 모습을 갖고 있지만 실제로 플레이하다 보면 저런 모습의 자세가 나온다면 고정시키기가 상당히 어려운 난이도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답답함이 밀려오면서 약간의 짜증이 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바로 이 자세가 제일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나 이런 자세를 계속시키는 것은 불가능하게 구성이 되어 있어 금세 상상도 초월할 정도로 균형을 잃어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몸이 이동하시고 있는데 보다 더 컨트롤을 해야 합니다.

 

이제 조금만 더 앞으로 나가면 10미터에 도달할 수 있는데 역시 초기에 했던 것보다는 조금 더 빠른 시록을 보여주는데 초기에만 어렵지 하면 할수록 실력이 무척 자라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떠오르고 있어요.

 

 

드디어 백 미터의 고지가 눈앞에 보이고 있어요. 이제 앞으로 남은 걸이는 사 미터가 채 안 되는 걸이 여기까지 와서 어의 없이 넘어지는 일은 없도록 하기 위해 더욱 컨트롤하면서 주인공이 이동할 때 중심을 잘 잡아 주시면서 지금부터 QWOP 병림픽 게임을 즐겨서 끝지점까지 무수히 완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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