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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소름 끼치도록 공포스러운 기네스북에 오른 공포게임은 살인마 주인공이 어느 한적한 마을로 이동하여 잠겨있는 현관문을 열과 몰래 들어가 꼬마 아이를 살해하는 미션을 지닌 끔찍한 호러 장르이며 플레이를 직접 하는 동안 긴장감이 바짝 밀려오게 하고 있어요.

방안에는 다양한 도구들이 있는데 유저들께서 마우스로 움직이면서 여러 가지 아이템을 인벤토리에 넣고 조합을 하면서 필요한 아이템을 만들어 해결할 수 있어요.

주인공은 방안을 아무리 뒤져 보지만 아무도 없는 것이 실망을 한 듯 계속해서 쉬지 않고 어딘가를 찾고 있어요. 마지막 엔딩까지는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지만 각 문제점들을 하나씩 찾아나가는데 적지 않은 시간을 소비될 걸이라 예상되네요,

문제의 해답을 예측하지 못하고 서성인다면 시간을 잡아먹을 수 있는데 지금 이 게임을 즐기시기 전에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두시고 마지막까지 진행해 보세요.

HAUNTED THE TRAPPED SOUL 조작방법

마우스

공략유튜브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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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헌티드 공포영화로도 등장하였는데 이름만 들어도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해주는 것 같아 보이는군요. 주인공은 아마도 살인을 즐기는 사이코 패스인 건 분명한 것 같아요.

 

집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이렇게 방안의 비밀번호를 알아내고 있는데 주위에 단서들이 있는데 문 여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 침착하게 열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방안에 들어오자마자 지저분하게 널브러져 있는 모습이 사람이 오랫동안 집을 비워 놓은 듯한데 하지만 주인공은 포기하지 않고 어딘가에 숨어 있을 사람들을 찾아 나서고 있어요.

 

집안이 생각보다 크므로 이방 저방 돌아다니면서 각 미션에 주어진 임무를 정확하게 수행해야만 다음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다소 힘들더라도 완료해야 엔딩까지 볼 수 있어요.

 

생각을 하면서 주어진 도구들을 사용하여 문제의 해결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단에 인벤토리에 다양한 부품들을 저장해 놓을 수 있는데 여러분께서는 집안에서 획득한 아이템을 보관하면 됩니다.

 

번호들을 조합하면서 비밀 번호를 알아내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시간이 소비되는데 유저들께서는 신속하게 컨트롤하면서 이곳을 벗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화장실에 들어와서 거울을 보니 거울에 붉은색 피로 누군가 도와 달라는 문구를 남긴 것이 아마도 이 집안에서 어떠한 끔찍한 일이 벌어졌는지 짐작을 할 수 있어요.

 

욕실에서는 필요한 아이템이 있는데 마우스로 그냥 막 클릭하면서 움직이는 것은 인벤에 저장하여야 합니다. 분명히 나중에 필요할 때가 있는데 그때 다시 꺼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안방으로 조용히 이동을 하니 피아노 건반이 있는데 이 녀석 건반을 눌러가면서 이상한 단서를 하나 찾아 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는 화면에서처럼 건반을 눌러가면서 무언가를 찾아야 합니다.

 

엽전 모양으로 돌아가는 회전판처럼 생긴 모양이 방한 가운데 자리를 하고 있네요. 이것을 주인공이 돌리면서 다양한 무늬가 등장하는데 참고해주세요.

 

특히 열쇠 아이템이 가장 중요시되는 물건이므로 어떠한 일이 있어도 열쇠를 구해야만 잠겨있는 모든 방문들을 열고 들어갈 수가 있어요.

 

모두 어떻게 즐겁게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공포 장르만 하게 되면 저녁에 불만 꺼도 상당히 무섭고 바로 귀신이 튀어나 올 거 같은 망상에 떠오르는데 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호러 장르가 하면 할수록 중독성과 묘한 매력 때문에 어쩔 수 할 수밖에 없는 매력을 갖고 있는 거 같은데 즐겁게 기네스북에 오른 공포게임을 플레이를 해줘 보시고 다음번에는 더 서프라이즈 한 작품을 가지고 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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