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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무섭고도 살벌한 괴물게임 포린크리쳐1는 외계 생물체가 지구로 들어와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게임으로 눈에 보이는 무엇이든지 움직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과 동물 몸속으로 들어가 조종도 할 수 있어 아주 무서운 괴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초기 괴물이 연구실에 갇혀 있는데 실험에 몰두하고 있는 박사님을 죽인다는 경비업무를 서고 있는 경비병 또한 이상한 방식으로 죽이면서 밖으로 멀리 달아난답니다.

그런 다음 도심 한복판으로 숨어 들어가 건강한 학생의 몸속으로 들어간 다음부터는 더욱더 수많은 악행들을 저지르기 시작하는데 만약 이런 괴물이 지구 상에존재한다면 절대 이 녀석을 잡히지 않을 거라 생각되네요. 

죽을 만하면 또 다른 생명체로 신속하게 이동하면 되니까요. 아 그리고 영화로도 아주 오래전에 이와 비슷한 괴물이등장하는 미국 영화가 있었는데 역시 영화가 끝나는 마지막까지도 괴물을 눈앞에서 놓치면서 끝이 나버렸답니다. 자세한 공략을 보시려면 하단에 공략을 보시면 쉽게 진행을 하실 수가 있으실 겁니다.


작은 철장 안에 혼자 외로이 갇혀 있지만 이제 조금만 있으면 이곳에서 아주 멀리 생활 속의 도심 속으로 도망을 가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앞에서 일을 하고 있는 박사님을 없애야 해요.

늦은 밤 경비를 쓰고 있는 아저씨 하지만 안타깝게도 괴물의 흰 생령이 되어 버리는데 권총을 이용하여 자살한 것처럼 만들어 버린 다음 유리창을 뚫고 밖으로 신속하게 도망쳐 버린답니다.

손을 쓸 틈조차 주지도 않고 무차별하게 살생을 한 외계 생명체를 곧바로 도시로 벗어나려 하지만 건물을 지키고 있던 강아지가 이름 탐지하고 으르렁거리면서 괴물을 견제하고 있습니다.

참지 못한 생물체는 야구방망이와 공을 이용하여 멍멍이에게 공격을 가하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화가 난 강아지는 덤벼들기 시작하면서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싸움을 시작하게 됩니다.

물론 불쌍한 강아지는 나무 왼편에 있은 전기톱에 의해 두 동강 나버리고 난답니다. 그런 다음 새장 속에 갇혀 있는 새의 몸속으로 들어가서 도시를 향해 날아가 버린답니다.

깊은 잠을 청하고 있은 젊은 청년 몸속으로 들어가니 이러한 모습으로 변해 버렸답니다. 전채적으로 사람의 외형이지만 얼굴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아직 괴물 티가 조금 나고 있습니다.

이제 사람 몸을 흡수한 이 녀석을 더욱 힘을 발휘하여 온갖 악행을 저지를 러 밖으로 옷을 차려입고 나간답니다. 주위에는 너무 조용하고 행복한 분위기로 괴물을 더욱 자극하는데

이를 참지 못하고 괴물 녀석은 온 사방에 소름이 돛을 정도로 잔인함을 조금씩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시작한답니다. 평온함이 잔잔하던 도시에 갑자기 지옥으로 뒤바뀐 이곳 정말 상상하기도 싫을 거예요.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 조 좋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이건 정말로 대단한 능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특별한 힘을 외계 생명체는 무엇 때문에 사람들을 죽이는 데에만 사용하는 것일까요.

애정을 표현하면 사랑을 놔두던 중 뒤에서 낚시하던 사람과 실랑이를 하면서 이렇게 머리에 칼이 꽂힌 채 죽어버리고 말았답니다. 호들갑을 떨면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사람들 괴물은 멀리서 보고 즐거워하고 있어요.

보통 해피엔딩으로 끝나야 기분이 좋은데 워낙 괴물이 신기한 힘을 지녀서 그걸 강조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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