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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출근할 때 뽀뽀해주고 엄마가 안아줄 때도 뽀뽀해준다는 이야기를 이렇게 노래로 만들었답니다. 이번 동요는 약 30년 정도 이상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만큼 많은 어린이들이 해당 노래를 상당히 불러왔을 거라 생각이 드는군요. 직접 한번 하단의 동영상을 플레이해보신다면 약간 빠른 멜로디와 가사 내용이 너무 참신하다고 생각될 만큼 부르고 있으면 너무 즐거우면서 다시곤 부르고 싶을 정도로 애착이 가게 될 것입니다.


예전에는 율동도 함께 했었는데 아쉽게도 영상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네요.



아기자기하고 앙증맞은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서로 뽀뽀를 하면서 더욱 친근함을 보여주고 있으니 어린이 여러분들 재미있게 한번 노래를 배워 보도록 해보세요.

엄마에게도 해주니 싱그러운 표정을 짓고 있답니다. 그만큼 순수한 아이들의 뽀뽀는 부모님들에게 마법과 같은 힘을 실어 주는 건 아닐 때 생각합니다.

길을 가다가 친구들과 만나면 반갑다고 또 뽀뽀를 하는데 여러분 실제로는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거 다들 아시죠 큰일 납니다.

해어질 때도 항상 아쉬움을 남기며 뽀뽀를 하며 다음에 또 만나자고 약속을 하며 서로 부모님이 계신 집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간답니다.

너무 귀엽고 깜찍한 우리 작은 주인공 언제 보아도 정말 사랑스럽고 착하게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 같아 보이지 않나요.

어린이 여러분들도 이렇게 엄마 아빠 한대 사랑받고 싶으면 표현을 꼭 한번 해보시고 친구들과도 이처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아침 일찍 힘들게 출근하시는 아빠한테 볼에다가 뽀뽀를 해주는데 너무 기뻐하면서 함박웃음을 보여주시니 매우 흡족해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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