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스볼 게임하기(새로운버전)

 

ios 그리고 안드로이드에서 대단히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과 아주 흡사한 바운스볼 게임하기 (graviteye_cs4_newcontrols)를 들고 왔어요. 중독성으로 치자고 하면 아마 스마트폰으로 나온 작품보다도 오히려 이게 더 중독성이 높다고 할 정도 한번 잡으면 언제 시간이 갔는지 모를 정도로 묘하게 게임에 빠져들어갑니다. 스마트폰용 의경우에는 통통 튀기면서 각도를 제고 장애물을 뛰어넘어서 각종 벽돌 아이템들을 이용하여서 한판 한판 깨는 스타일인데 이 게임의 경우에는 통통 바운스볼이 튀지는 않지만 그전에 있었던 스마트폰의 바운스볼과 매우 흡사합니다. 

오히려 이게 더 재미가 있는 거 같아요. 비록 플래시 게임으로 제작되었지만 완성도도 뛰어난 거 같고 무엇보다도 여러 가지 아이템들과 여러 장애물들이 잘 조화가 되어있어서 게임이 질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찾아서 즐길 수 있을 거 같네요. 초기 시작할 때 10 스테이지까지는 튜트리얼 형식으로 디스플레이창에 어떻게 하면 깰 수 있는지 자세한 그림과 문자로 설명을 하고 있으며 조금 난해한 부분들도 초기에 쉽게 적응을 하고 즐길 수가 있습니다. 게임의 조작방법은 방향키나 A키와 D키를 이용하여서 공을 이동시켜주시고 X키나 j키를 눌러서 점프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게임 리셋을 하는 방법은 스페이스 바키를 누르셔서 자살하지 않고 바로 재시작을 바로 할 수가 있습니다. 

 

 

첫 시작하는 페이지인데요. 여러 가지 선택이 가능한 메뉴가 나옵니다. 옵션항목에서 게임을 설정하실 수가 있고 저사양 일 경우에는 quality를 low로 놓으시면 조금 손쉽게 게임을 진행할 수가 있습니다. 그다지 게임이 고사양을 타는 게 아니라 크게 조절할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그리고 음악이나 사운드를 조절을 하실 수가 있어요. 게임을 진행을 하려면 play를 눌러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해당 게임의 동영상도 녹화를 했는데 캡처 어플에서 자꾸 에러가 발생이 되어서 동영상 캡처는 올려드리지 못했네요.

 

제가 게임을 3스테이지까지 진행을 하고 나서 스샷을 했는데요. 총 40 스테이지로 나누어져 있네요. 빨간색의 네모 박스들은 아직 못 깬 판이고 다 깨면 녹색으로 표시가 되어 재플 레이가 가능합니다.

 

여러 스테이지를 모와봤는데요.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여러 아이템들이 등장하여 각 아이템을 활용을 하셔서 게임을 깨셔야만 합니다. 위에 보이는 파란색 상의 화살표는 저 위에 가면 길게 볼을 날릴 수가 있습니다. 서로서로 연동하셔서 목표지점인 빨간색 원안에 흰색원이 그려진 목표지점까지 무사히 도달하시면 성공하신 겁니다.

 

4 스테이지의 모습 같네요. 여기도 역시 화살표 아이템으로 가서 물결이 그려진 곳으로 커서를 잘 조절하여 검은색 벽돌 블록에 도달하여 블랙 블록에 밑에 빨간색의 점이 찍힌 부분에 가면 높이뛰기가 가능하니 거기서 점프를 눌러 게임 내에서 원하는 방향대로 잘 플레이를 하시면 되세요.

 

6판째의 모습인데요. 여기에 어떻게 해야 된다고 잘 설명이 되어있지만 그래도 막상 하려면 조금 어렵습니다. 중력이라는 항목이 적용되어서 조절키를 잘 눌러줘야 해요 하다 보면 상당히 헷갈립니다. 우측에 보면 블록들에서 어떤 방향으로 키를 움직여야 하는지 잘 컨트롤만 한다면 무사히 이번판도 게임을 진행할 수가 있습니다. 전부 깨서 올릴 수가 없어서 여기까지 리뷰를 진행했습니다. 일반적인 스마트폰에서 즐기는 바운스볼보다 잠깐 해봤지만 상당히 재미있는 거 같네요. 두뇌도 요구하지만 조금의 순발력도 요구를 해서 어린아이부터 해서 어른들까지 전부 좋아하실 거 같은 바운스볼 게임 일 거 같네요.